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근방 30m 떨어진 한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에서 302호로 살고 있던 이미정 씨(27)는
자기 단지 내 주변에 거주하고 있던 이웃주민들의 주거를 침입하여 4차례 연쇄살인을 저질렀다.
그녀는 2020년 5월 27일부터 6월 6일, 6월 19일, 7월 1일, 7월 8일날까지 반복적으로 각 층의 주변 이웃집 문 앞에
걸어가 초인종을 눌러 인터폰으로 이웃과 통화하며 잠시 들어가서 대화 좀 나누고 싶다는 척 연기하며
문 여는 틈을 타 몰래 주거침입한 후 칼을 꺼내 연쇄살해하였다.
그녀도 역시 10년 전부터 동물자유연대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주최로 전국을 돌아 개농장 앞에서 개도살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던 사람이었고
나중에 자기와 가까운 전통 모란시장 안 개고기 파는 시장에 위장 잠입하여 돈내고 육견 한 마리 사들여 입양한 뒤 자기 집에 들여 키워온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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