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1235

 

“주호민, 제자 대변 치워봤나”…울분 토한 현직 특수교사

“나도 장애 가족 일원이다. 오늘이라도 사과하라.”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폐 스펙트럼 아들을 담당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가운데, 현직 특수교사가 “아무리 생각해도 금도를 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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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신문)

주호민 씨가 그렇게 국군들과 보수 정권을 심하게 비하하고 신과 함께 영화를 제작해서 철거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다고 만화 쳐그리고 영화 잘 만들다가 나중에 하늘의 큰 천벌을 받아서 

자기 아들 발달장애인으로 태어나게 해놨던 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가 다른 특수학교 교사들에게 아들을 떠맡겨서 온갖 똥 오줌 대변 치우지 않으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구박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주나요? 자기가 한 일을 책임질 줄 알아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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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불리하다고 자기한테 사이 틀어졌다고..

진정으로 성폭력을 당해서 신고할 걸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파트너를 무고 신고하는 걸로 만들지 마라..

112 119 신고도 아무렇게나 장난전화 식으로 하거나 다른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신고하면

반드시 엄중한 비난과 처벌이 일어나는데 자기한테 사이 틀어졌다고 성폭력 고발???

완전히 대가리 돌은 거지.. 그러면 진정으로 성폭력 당한 여성들의 인권은 어디로 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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