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요즘 들어 아동학대 문제 언론에 자주 보도되고 앞다투어 아동인권 생명권을 다른 이들보다 우선시해달라고

막 떼법을 쓰고 정신병에 미쳐돌은 차피커 마냥 시끄럽게 떠드는 것도..

결국에는 입양부모 계부모 미혼 한부모 끼리 땅덩어리 놀이할려고 하는 수법이지..

제 삼자의 비정상가족들 중 어느 애새끼가 그 셋 중 땅을 밟다가 누가 열 번의 주먹을 맞고 피멍들어 쓰러지고

숨지는지에 관한 서바이벌 티비 프로그램이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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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남성 단체들만 아니라 여성단체들에게만 돈을 퍼주다가 호화판 레스토랑 파티에

호화 관광 내지 서류 조작해서 가정 파탄나고 국민 세금을 빼돌리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성매매 여성 정신 치료 관련이나 미혼모 인식개선 및 복지에 쓸 돈까지 다 자기 껄로 꿀꺽하고

난리를 치잖아요.

제가 남성중심주의로 남성 기자들로 가득한 언론사들의 보도만 믿고 여성에 대한 편견을 가졌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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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mn.kr/1rrf4

 

[단독] 여가부 예산으로 '엉터리' 제주도 워크숍 간 미혼모단체

미혼모협회 아임맘, 보고서 허위작성 의혹... 특강 안했는데도 강사에게 비용 지급

www.ohmynews.com

(출처: 오마이뉴스)

미혼모 상담가 및 인식개선 강사를 더 많이 육성하려고 여가부나 한국건강가족진흥원에서 준 몇천 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는데...

이걸 가지고 미혼모 상담가 육성을 하는 곳에 쓰이는 게 아니라 대부분 워크숍으로 빙자해

제주도 관광 여행과 고깃집 외식으로만 낭비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면 어느 입양 가족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혼모에게 친자식을 돌려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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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기가 일자리 못 얻고 혼자 집에서 돈 없이 아이들을 키우느라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어서

혹은 자기가 일자리 얻으면서도 집으로 돌아와 방치한 아이들을 위로 없이 고생하면서 키우는 게

너무나 힘들어서 정신질환이 자주 생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것 때문에 아이들 앞에 칼을 들어서 살해하는 경우도 많다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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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살라만카)

그렇게 자기 집안에 아버지가 없는게 억울하면 몰래 집으로 나가서 총을 구해들고

그냥 자멸하렴.. 왜 자꾸 자기 아버지 못 찾는다고 남의 전당포 찾아가서 유리 깨부수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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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아동의 생명권이나 인권을 위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얘네들이 부모들한테 온갖 음식 불평 존나게 하고 싶고 지네들 친부모 명령 따르고 싶지 않고..

자기를 키워주고 낳아준 전통 결혼 같은 거 아예 개무시해버리고

지네들끼리 그냥 고아원에 살아서 끼리끼리 남의 돈을 뜯고 싶어서임...

절대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서 보도를 많이 하는 게 아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의 인권을 위한다면 입양자격을 강화하라고 하거나

계부모 가정에 대한 의구심을 계속 퍼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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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흑인들을 먼저 때려잡아야 한다.

그렇게까지 흑인들을 때려잡지 못하면 반드시 미혼모들이나 그의 자식들을 다 불러모아서

혈족 남자친구를 찾아 아버지를 되찾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향정신성 약물 항우울제 약물 관리를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 때문에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장신교 내지 안내견 숭배 사상을 미국 내에 전파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무조건 총기살인 사건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다고 해서 미국의 수정헌법 2조까지 뜯어삭제하면서까지

무조건 총기소지를 불법화하고 가로막으면 더 큰 문제가 더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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