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선데이뉴스)

여성단체가 성매매 업소를 파괴하려고 온갖 수작질을 벌이는 도중에

집창촌에서 일하던 성매매 여성 유희들의 조직적인 선불금 천만원 탕치기 사기 행위를 조직적으로 묵인하고

때 아닌 나머지 죄 없는 업주들의 금전적인 손실까지 떠안는 만행을 저질러왔다.

게다가 여성단체들은 그 유희여성들이 선불금이니 폭력 문제 때문에 쉼터로 들어오는 걸 보면

아예 직업훈련을 시키지 않고 그냥 집창촌에 가도록 방치하였다는 게 더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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