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9일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22에 위치한 서울 시립 장애인종합복지관 내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임명성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한 채 다른 한손에 보조

흰 지팡이를 들고 자주 반입하여 그 곳 업무를 자주 보며 모든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해왔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방문하는 도중 그 장애인 종합 복지관 측이 주변 장애인 방문객들한테 개털 체액 묻음으로 피해를

본다는 불평불만에 자주 밀려서 하는 수 없이 결국 2008년 9월 13일 날 더 이상 그 직원이 안내견 동승한 채 출입조차

하지 못하게 하여 해고시켜 쫓아냈다.

그래서 그는 격분하여 자기 안내견을 데리고 원래 집으로 돌아가 자기 안방에 두고서 미리 구입한 작은 시너 통과

라이터를 검은 가방 안에 넣어 챙겨 매고 흰 지팡이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런 뒤 그는 자신의 남은 잔존 시야와 지팡이를 이용해 혼자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다시 영등포구의 장애인 복지관

문 앞으로 달려가서 자기 검은 가방 지퍼를 열고 커다란 시너 통을 꺼내 들이부은 뒤 당신의 안내견에 대한 썩어빠진

편견과 차별을 철폐하겠다고 고성을 지른 뒤 라이터로 불 붙이는 방화 소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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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7일 오후 3시 39분 경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특수학교인 밀알학교 인근 분식집 식당 내에서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 한박현 군(13)을 키운 한 아버지

한상훈 씨(54)가 자신의 아들이 의지하고 데려온 치료견 동승 반입을 거부하고 막말했다는 이유로 야구방망이를 들고 식당 알바들과 주인들의 머리를 때려

부수다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심지어 그는 며칠 전 8월 10일 인근 통학버스나 가까운 역 지하철 내까지 야구 방망이를 들고 들어가 버스 기사와 승객들을 향해 휘둘러 폭행했다.

그는 2020년 4월 5일 밀알학교에 다니던 자신의 중증 발달장애인 아들을 위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휴대폰으로 분양 신청하다가 나중에 합격하여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해당 기관 방문 후 오랜 기간 분양 상담과 가정 방문 조사와 합사 훈련을 받게 한 후

2022년 7월 30일 날 분양받아 아들에게 선물하였다.

그 날로부터 그 발달장애인 아들은 자신의 치료견을 의지하여 데리고 밀알학교 통학버스 내와 지하철을 동승 반입하기를 반복하고 여러차례 특수학교 인근

분식집 식당 안에 반입하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한 분식집 식당 아주머니가 치료견을 보고 어딜 개를 데리고 들고 다니냐면서 빨리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치던 고함소리를 들었다.

그 소식을 들을 때부터 그 아버지는 분개하여 모든 세상 사람들을 증오하고 복수하였고 그 때문에 그는 자기 집에 보관하던 야구몽둥이를 들고 통학버스나

지하철 안이나 분식집 안에 급습하여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일삼아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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