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둠칼날공화국에서는 이혼 재혼 가정폭력으로 뛰쳐나온 가출 아동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 나라에서 위안부 교육 시설을 지어서

그들을 받아들여 예비 군 부대 위안부를 육성하여 기지촌에 입소시켜 포주들의 간섭없이 떼돈을 벌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수도권 외곽 지역 각 군 부대 주변마다 기지촌들을 세워서 국가가 위안부 여성들의 인권과 성병 관리와 복지를 관리하고 책임지도록 하였다.

아 물론 이 곳 위안소나 집창촌이나 술집 내에 근무하던 군 위안부를 고용하는 곳엔 남성 청소년들은 지원 불가고 그들은 다른 편의점 직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허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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