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부로 광주광역시에 북한특수군 폭동이 일어나 시끌시끌한 와중에도..

여전히 그 곳에서 총을 들며 사회 안전을 위해 열심히 군 복무하시는 계엄군 아저씨들을 존경합니다.

광주의 어린 아들딸들한테도 존경받을 만한 계엄군 아저씨..

그 분께서는 폭도들을 진압하러 나라의 부름을 받아 자대배치 되셨고 폭동을 진압한 뒤에 

광주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시며 폭동으로 어지럽혀진 광주의 거리를 열심히 청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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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북한군의 특수부대 광수들이 전라도 광주에 침투해 김대중 반역자와 손잡아 시민들을 선동하고,

박정희 대통령님을 끌어내린 날입니다.

오늘은 절대 광주로 여행가지 마시고 5.18 기념관에도 놀러오지 마세요. 

거기 가면 김대중 자서전을 들고 나갔다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는 범죄율이 다른 지역보다 엄청 높습니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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