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는 일리단님께서 비전 마력의 힘에 중독된 게 아니라 자신이 비전 마법사이신데 비전 마법을 시전하실 때 꼭 필요한 마나의 샘이라서 

자기 형제들과 나이트 엘프 온 동족이 하이잘 산에까지 피신가서도 살게라스와 소환전 전투에 나설 때 꼭 필요한 장소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그래서 그 분께서 영원의 샘이 닫혀 폭발할 위기에 처해도 샘 가장자리에서 7병을 들고 샘물을 넣어 따르고 그 샘이 다 폭발하여 바다로 잠겨서

대드루이드 샨도님의 내린 마법 금지령을 어기고 자기 멋대로 하이잘 산에서 영원의 샘물 병 3개를 부어서 새로 영원의 샘을 만드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없으면 비전 마법사로서의 활약을 제대로 못하거든요.

물론 재판정에서 이 일에 대하여 일리단님께서 화를 내시고 끝까지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하시는 건 나쁘다고 봅니다만..

반응형

그 당시 달빛수호자 부사령관으로써 부하 마법사들을 이끌고 불타는 군단과의 전투를 벌이신 일리단 군주님께서는 장로격인 현 사령관 라토시우스의

무능한 통솔력에 격분하여 맹렬히 비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현 사령관은 너무나 늙어빠진 엘프인지라 고집이 셌고 상상력도 부족하며 소심해져서 

맨날 고대의 전쟁 시절 때마다 비효율적인 전략을 써서 수많은 달빛수호자 부하 마법사들이 능력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분께서는 사령관에 자리에 오른 뒤 검은떼까마귀 투기장에서 악마 대군들을 이끌던 군단 대군주와 맞서 쓰러뜨리실 때 사령관님이셨던

쿠르탈로스 대장님의 비난에도 격분하셨고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