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7일 날 밤 10시 12분 경 영국 사우스햄튼 주 햄프셔 남쪽 호화 마을 저택에 거주하던 장애인 서비스견

훈련사 앨튼 존 테일러 씨(48)가 자기 새끼 안내견을 가정훈련시켜놓고 집 안에 내버려두고 검은 옷을 차려 입고서

불법 권총을 꺼내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는 프리메이슨 요원답게 불빛을 비추는 가로등 앞에 서서 한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서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근처로 길을 건너기를 오래 기다렸고 나중에 2명의 주변 마을 주민들이 걸어다니는

것을 한쪽 눈으로 보다가 그들을 모조리 쏴죽이고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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