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님의 계획과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질환자

니스카라 중심부 호화 아파트 내 평범한 가정집에 살고 있던 한 초등학교 2학년 4반 칼도레이

여자 초등학생은 자기 방 안에 들어가 공책을 펼치거 숙제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는 난자와 정자와 만나 수정란이 되어 엄마 뱃속에 착상한 배아 성장과정과

우리나라 병원 산부인과 내에서 출산을 돕고 산후조리 하는 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자신의 엄마를 불러 왜 수정란 세포가 왜 분할되어 자궁 밑에 착상하게 되었는지,

왜 심장은 계속 뛰고 있는지에 관해 계속 따져 묻고 있습니다.

2008년 9월 30일 날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내 1층 집에 거주한 중증 장애 직장인

김혜진 씨(28)가 자기 뱃속에서 이상증상에 나와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인근 산부인과 병원에 들어가 의사한테 진료를 받았는데 갑작스럽게 원치 않는 7주 임신을 진단받았다. 

그래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산부인과 의사에게 수술을 의뢰하여 7주 태아를 낙태하는 수술을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 때부터 그녀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옷을 잘 챙겨입고 전동휠체어를 타고 자기 집 밖으로 나가

자신의 장애에 맞게 개조된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인근 직장으로 출퇴근하여 다녔는데..

갑자기 3일 후인 10월 3일 날 오후 5시 32분 그 중증 장애인이 자신의 차를 몰고 산부인과 인근

지하 주차장 안에 들어가 주차한 뒤 전동 휠체어로 내리고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여 산부인과를 방문하였다.

그 때부터 그녀는 잔뜩 화가 난 상태로 격분하여 그 안에서 진료를 보던 산부인과 의료진들과

손님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하여 치여 죽이고 다치게 했다.

니스카라 남쪽 흉부지역 중심부에서 개인 산부인과 병원을 세우며  300건의 낙태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신도레이 남성 위정 입양인 원장님이 살고 계셨는데....

그는 대부분 남편의 동의 없이 무허가 불법으로 원치 않는 임신으로 낙태를 요구한 임산부들에게 낙태수술을 집도하여 태아들을 찢어 죽이고

자궁 밖으로 꺼내서 찔러 죽이고 시체 처리하다가 나중에 허락 없이 낙태로 낳을 아이를 잃은 임산부 남편과의 갈등을 감내하며 서로 폭행하여 말싸움을 벌였다.

그래서 그 산부인과 의사는 원래 낙태수술을 집도해준 임산부들을 골라 그들의 주소 따라 집을 찾아가며 몰래 간통을 벌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온 기혼 남편들을 골라 연쇄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 남편의 시신들은 모두 낙태 수술 받은 임산부와 짜고 야산으로

차 트렁크에 실어날라 몰고 가서 시체 암매장하였다.

우리가 아무렇게나 이 태아들을 열 달 동안 품어서 아이를 낳을 때 그 아이들의 충동대로 남의 카드를 뜯어먹어

생활고를 계속 이어나가며 집안이 망가지기 때문에 차일피일 산부인과 병원으로 가서 태아를 제거하는 낙태수술이

급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필연적으로 어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떨 때는 자신이 중후기까지 열심히 품어 낳고자 하는 뱃속 어린 태아인데 너무 늦게 카드빚 문제나 여러 사업 실패,

아파트 담보 대출금 문제 등 여러 생활고 문제가 닥치면 산부인과나 다른 종합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고

낙태 수술을 받다가 부부끼리 크게 후회하는 경우가 꽤 많다.

어떨 때는 배란기 때부터 사후피임약이나 낙태약인 미프진을 자주 복용하면서 자기 배아를 몸 밖으로 떼어내어

배출하면서 안도감을 느끼거나 약물 부작용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다 자살시도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낙태 즉, 인공임신중절 수술 관련 제도는 자기들을 대한 국가에 대한 반항심과 그에 따른 보복심으로

자기 아이를 낳기 거부하여 단체로 인구통제하고 모든 가정을 파괴하려는 또다른 신개념 국가반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