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9일 오후 12시 1분 경 10쌍의 장애인부모연대 회원 학부모들이 각자 자기 발달장애인 친자식들을 데리고 관광버스를 타고

저 멀리 서울시 금정구 과천동에 세워진 과천 서울대공원을 방문하였는데....

그 학부모들이 먼저 손잡고 과천 서울대공원 안 동물원을 두루 다니며 야생동물들부터 야생조류를 전시하는 곳 주변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갑자기 발달장애인 자녀들이 이유모를 괴성을 질러 저기 두루미 전시하던 새 철창 위로 올라가 손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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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 날 과천 서울대공원에 정문 앞에서 서울 장애인부모연대 소속 어머니뻘 학부모 박정효 씨(48)가 자신의 성인 자식인 중증 발달장애인

은수현 씨(31)를 데리고 방문하여 대공원 내 동물원과 식당 안을 두루 다니다가 갑자기 붉은 여우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철창 잡고 난동을 부렸다.

그러다가 그 학부모는 자신의 자식에게 서울랜드 가자고 설득한 뒤 손잡고 함께 여러 가지 놀이기구 가득 서울랜드를 데리고

장애인우선예약탑승을 한 뒤 도깨비바람 대기줄 맨 앞에 데리고 복지카드를 보여주고 문 옆 안전요원들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좌석에 앉히고

안전띠 단단히 매고 태웠다.

그러다가 해당 기구 운행 시작 도중 20초 후 좌석에 앉혀 놓은 그 발달장애인이 괴성을 질러 안전벨트를 자꾸 풀려고 당기고 주먹으로 치고

옆 승객의 머리를 잡고 때려서 응급상황을 일으킨지라 안전요원들이 곧바로 운전실에 달려가 운행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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