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1일 날부터 30일 날까지 서울시 송파구 서울방이초등학교 인근 북쪽 호화 아파트 단지 3층 한 집에 모인 한 명의 한국장애인도우미견 하네스

착용한 스탠다드 푸들 견종 안내견을 동승한 시각장애인 교사 정희경 씨(31)와 옆 4명의 친한 동료 초등학교 교사들이 함께 인터넷으로 인스타그램 화학약품

거래 게시글을 뒤지고 몰래 텔레그램 메신저로 자살을 위장하여 대금을 내고 주문한 뒤 3일 뒤 화학약품 통을 받아들고 집 안으로 들였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학교 업무를 미룬 채 밖을 나서서 매장에서 자양강장제 세트 박스를 사들이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그 병 내용물 안에 화학약품을 넣어

닫아버렸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각기 직장이나 학교에 출퇴근하던 주변 이웃들과 주변 교사들에게 독이 탄 공짜 음료를 다 나눠주었는데 그들이 공짜로 나눠마신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교사들이 마을 버스를 탑승하다 연쇄 독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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