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각자 한 집에서 따로 살아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 곳에는 혼자만의 비밀로 육아를 하기 때문에 그네들이 아이들을 성폭행하고 마음대로 학대하고 그래도

옆에서 지켜주고 그걸 말려주고 감시해줄 사람도 없고 배우자도 없다.

그러니깐 자꾸 아이들을 계속 때리고 성폭행해도 아무런 신고조차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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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특수학교가 서울에 많이 설치됨에 따라 발달장애인들이 등하교를 하고

하교하는 도중 여성들만 보면 막 삐뚤어지고 미개한 성욕을 품고 달려들어 성범죄나 강간을

저지른 사건이 1년에 20차례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게 모두 다 특수학교를 주민들이 반대해서 발달장애인들과 자폐성 장애인들이

교육을 못 받기 때문에 성범죄가 늘어났다고 하는데...

이미 특수학교 한두 곳 주위마다 20차례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는데...

과연 특수학교 10개 아니 100개 세워도 이 문제가 다 해결될까?

나는 이러한 문제를 더 많이 양산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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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딴 단순한 통계자료와 실전상황을 역이용해서..

여성들이 야한 옷을 입도록 강제로 내버려두지 말란 말이야.

그리고 아무데나 비키니 차림으로 입어서 딴 사람들에게 흉보게 하지 말란 말이야.

성폭력 피해자는 그냥 성폭력 피해자로 내버려두고 따로따로 지원하란 말이야.

2차 가해든 뭐든 그건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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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불리하다고 자기한테 사이 틀어졌다고..

진정으로 성폭력을 당해서 신고할 걸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파트너를 무고 신고하는 걸로 만들지 마라..

112 119 신고도 아무렇게나 장난전화 식으로 하거나 다른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신고하면

반드시 엄중한 비난과 처벌이 일어나는데 자기한테 사이 틀어졌다고 성폭력 고발???

완전히 대가리 돌은 거지.. 그러면 진정으로 성폭력 당한 여성들의 인권은 어디로 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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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7&aid=0001595332&rankingType=RANKING 

 

"극단 선택 여직원 누드사진 돌려봤다"…게임사 블리자드 민낯

미국의 유명 게임 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사내 성차별 및 성희롱으로 캘리포니아 주정부 기관으로부터 피소됐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1일 뉴욕타임즈, CNN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캘리포

news.naver.com

(출처: 네이버 MBN 뉴스)

진짜 성희롱으로 죽은 여성 직원에 대해서 너무 도 넘고 심각한 고인모독을 하는 거 아닌가 싶다.

게임 덱에 외설적인 그림 여성이라는 이유로 너무 과하게 야한 옷을 입히고...

이제는 블리자드 내 여성 직원을 강제로 성추행하고 성차별까지 하네..

완전히 화가 난다. 야.. 이놈들아 제발 좀 단정하게 옷 입혀서라도 캐릭터를 그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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