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아직도 부산역이나 아모레퍼시픽 건물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빵빵 소리를 내면서 미군철수를 외치고

통일을 외치냐? 그리고 반미는 또 뭐고...

그렇게 미국을 싫어하는 인간들이 미제 아이폰을 꺼내들어 동영상 찍어들려고 하고 미제 코카콜라로 목 축일려고 하고

일제 소니 카메라나 마이크를 왜 꺼내들어서 촬영을 하냔 말이야..

그리고 게다가 그런 카메라나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찍은 다음에 페이스북이나 유투브에 올리고 후원을 요구하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리고 더 웃긴건.. 그러한 집회를 나가던 사람들은 모두다 할아버지 양로원 수준의 사람들이 꽉 채워져 있다는 거..

그리고 여성들을 떼거지로 모여서 시위하는 거 도대체 무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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