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별똥별이라는 아주 우아한 밤의 호텔 스킨인데요..
마치 한여름밤의 무도회처럼 웅장하고 아름다운 별빛의 모습으로 호텔 전체를 재장식한 기분입니다.
이걸 한정판으로 45000원에 판매하는데 저는 제가 벌어들인 월급과 세금으로 이걸 사서 썼습니다.
덕분에 우리 우동호텔이 신데렐라 밤의 무도회보다 더 아름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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