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채널A 뉴스, 원제목: 프랑스 고위 공무원, '북한 간첩 혐의'로 체포ㅣ뉴스A)
프랑스의 고위 공무원으로써 우리나라를 방문하면서 세월호 시위 때 참가하고
박근혜 퇴진 시위 참가하고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사퇴하라는 압박을 해왔는데요.
알고 보니 이 사람은 프랑스 코리아 친선연대라는 극좌인사들의 북한추종 단체에 활동해왔고
친북좌파 조덕원과 황혜로와의 인연을 맺고 위안부 수요집회에 참석하게 되고
나중에 프랑스에서 도망쳐서 7번 북한 방문을 하면서 프랑스의 주요 핵 군사 기밀을 넘겨준
사악한 스파이였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퇴진, 위안부 문제 이런 걸 외치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반드시
경계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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