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부지에 한 시각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맞춤형 프로그램이나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다른 주변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인식개선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몇년 후 그 곳 복지관에서 일하던 관계자들이 대부분 남성 시각장애인들의 성매매 욕구를 의견에 반영하여

주변 관계자들과 활동보조사들과 함께 관할 승용차에 태우고 저 멀리 의정부동 의정부포레나파밀리에 방석집 거리에까지

데리고 성매매 업소에 방문하여 접대받게 하는 사업을 몰래 추진하기도 하였다.

그때부터 일반 시각장애인들과 활동보조사들 뿐만 아니라 삼성화재 안내견을 동승한 일부 시각장애인들과

일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방문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때문에 2014년 4월 10일부터, 2015년 4월 28일, 2016년 9월 21일, 2017년 10월 2일, 2018년 5월 5일,

2019년 3월 24일, 심지어는 2020년 3월 29일까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관계자들이 시각장애인복지관 관할 승합차를 타고

삼성화재 안내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러브샷, 루비, 꽃과나비를 비롯한 옆 줄 방석집 안에 데리고 들어가

술 쳐마시고 살다가 안내견을 감히 함부로 만졌다는 이유로 성매매 여성들의 머리에 맥주병을 내리치고 깨진 유리병으로

찔러 죽이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그래서 그 옆줄 쪽 방석집 거리들이 문을 닫고 스스로 폐업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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