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니스카라지옥무덤공화국 수도권 지역의 가장 유명한 칼도레이 악마사냥꾼 가문이 있었는데

주로 그 가문은 500년 동안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내 관사 저택 안이나 주변 호화 아파트 단지 내 집에

거주하면서 50명의 친자식들을 낳아 대가족을 이루고 훌륭한 악마사냥꾼이나 정예병을 육성시켜었다.

그 대가족 중에서 한 쌍의 중년 악마사냥꾼 부부가 자신의 9명의 친자식들과 함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내 관사 저택 안에 거주하며 36명의 공관병들을 거느리며 수도권 전체 방어를 위한 훌륭한 전투전략을 

세우고 자신의 부하 병력들을 수월하게 지휘하였습니다.

나중에 마르둠칼날공화국 육군 사령부 측에서 훌륭한 지도력과 정예병 양성 실력을 인정받아

국방부나 최고 정부기관으로부터 극진히 초대를 받아 30년 기간 살 수 있는 영주권을 발급받았고

자신의 친자식들을 데리고 그 나라로 떠나 수도권 북쪽 외곽 지역으로 이주하였고 그 곳 지역에 세워진

370평의 호화 거대 저택을 한 채 사들여 오래 거주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그 유명한 가문에 속한 한 쌍의 악마사냥꾼 부부는 자신의 친척들에게 국제전화를 걸어 대화와 안부를

주고 받아왔으며 평소에 열심히 자신의 자녀들을 낳아 대를 이어왔고 그 어린 자식들을 열심히 양육하여

마르둠 해외 각지 파병부대에 꼭 필요한 유능 군사 인재들을 육성시켜왔습니다.

그 덕분에 마르둠 이민국을 방문하여 제대로 된 귀화 절차를 거친 뒤 정식 시민권을 부여받아 평생 이 나라의

똑같은 국민으로 이 땅에 거주하며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 때부터 원래 니스카라 수도방위사령부 근처 지역에 살던 다른 여러 친척들은 자기 친척의 시민권 부여 소식을

듣고서는 그 곳 나라에 떼거지로 이민가서 그 나라 수도권에 자리잡은 최고 정부청사(?) 근방 호화 아파트 단지와

호화 빌라를 단지들을 중심으로 거주하여 천 년 동안 대가족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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