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7일 날 영국 아일랜드 남쪽 도시 마을 집에 거주하던 어느 비밀 사탄주의자 남성 시각장애인 박사

도마스 델타 씨(38)는 인스타그램에 회원가입하여 자신의 새 계정을 생성하였고, 그 때부터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주변 호화 식당 안에 반입 허가 받고 식사한 장면을 자꾸 촬영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렸다.

그러다가 다음 날 9월 28일 날 그는 어느 인근 식당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입장하려다 거부 당하였고 그 때문에

분개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식당 상호명을 언급하며 명예훼손 관련 글을 개재하였다.

그래서 그 글을 읽은 사람들이 분노하여 자기 집 장롱 안에 야구 몽둥이를 꺼내들고 그 명예훼손 글에 언급한 호화 식당

주소를 찾아 메모지에 적어놓은 뒤 저녁 8시 30분 경부터 각자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그 곳 앞으로 주행하여 세웠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야구몽둥이를 들고 자기 차에서 내려 그 식당 안으로 달려가 난입하여 유리문과 테이블을 마구

파손시키고 그 안에서 서빙하던 점원들과 밥을 먹던 손님들을 향해 마구 패고 영업방해를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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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영국 아일랜드 중심부 마을에 세워진 성공회 교회 안에서 2명의 서비스견

동승 시각장애인들과 5명의 배웅자들과 1명의 서비스견 훈련사들이 서비스견을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새로 들어와 새 신자로 가입하여 일요일 때마다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려왔었는데.

나중에 2018년 9월 2일 날 그들이 그 성공회 교회를 나가 찬송가를 부르고 설교를 듣는 동안 그 신부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에 다른 동물 피조물들과 다르게 구별되었다며

인간과 동물은 함께 키울 수가 없다는 것과 개는 더럽고 토한 동물이다라는 식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 설교를 들은 서비스견 동승자들과 훈련사를 비롯한 배웅자들이 화가 나서 교회를 뛰쳐나갔고 나중에

그 지역 중심부 마을에 자리잡은 안내견 훈련사의 저택 안에서 서로 저 신부를 어떻게 해서 죽일까 모의하다가

나중에 오후 4시 36분 경 그 교회 안을 방문하여 주변 신도들을 물색하다 그 성공회 신부의 집 주소를

알아내었고 그 집 주소를 따라 담당 성공회 신부의 저택에 몰래 잠입한 뒤 그를 납치하여 어디론가 끌고 갔다.

그들은 또 다시 서비스견 훈련사의 개인 저택 안으로 끌고 들어가 집 안방에 소수 영국 성공회 신부

짐 프렌스 신부를 밀쳐 감금하여 집단 구타를 일삼았다.

그리고 나서 그 방 안에서 라이터와 휘발유통을 들고 들어와 잠근 서비스견 훈련사가 들어오면서

자기 동료들에게 하루 빨리 자기 집으로 떠나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그 집에서 납치한 목사를 감금하여 집단폭행을 저질렀던 2명의 서비스견 동승자들과 5명의 배웅자들이

멀리 이 집 밖으로 나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그런 뒤 그 서비스견 훈련사는 성공회 신부에게 너도 나도 죽자며 휘발유를 얼굴에 붓고 미리 꺼내 가지고

온 라이터로 불 붙이며 대형방화를 저지른 뒤 함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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