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3월 2일 날부터 미 육군 소령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잭슨 캠프 부대 내

교회 목회활동을 벌이던 주한미군 군종 목사 아너 헬레스렘 씨(41)가 3월 18일 날 홀트씨양자회를 직접 방문하여

7명의 한국 고아들을 데리고 자기 부대 군용 비행기를 타고 자신의 고향인 미국 캘리포니아 항공으로 귀국하여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시 동부 마을 호화 저택 안으로 들여갔다.

그리고 나서 그 목사님은 자기 아내 팔리라 클리스린 씨(35)와 친자녀 4명과 함께 입양하여 열심히 키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나중에 3월 27일 날부터 옆집에 2명의 시각장애인 참전 상이군인들과 30명의 옆 정예 군인들이 이사 와서

집 밖으로 서비스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왔는데 갑자기 그 집에 입양되어 밖으로 나가 놀러 가던 2명의 한국 아이들이

자기 서비스견 앞에 다가가 함부로 쓰다듬었는데도 그 입양부모들은 아예 방치하여 자기 자식처럼 키웠다...

그러자 그들은 그 아이들을 입양한 집안에 대한 복수심으로 1976년 3월 28일 날 그의 개인 저택을 향해 집단으로 총을

무장하여 달려간 뒤 같이 총을 든 군종 목사와 1시간 반 대치하며 총을 쏴다 그를 죽였고 나머지 개인주택 문 고리를

쏴대어 강제로 열어제끼고 안방에 숨어 살던 그의 아내와 그의 백인 친자식들과 한국계 해외 입양아동들을 모조리

쏴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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