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는 언데드 스컬지 병력들을 다스리고 통할하던 리치왕이 서리한의 검을 든 후로 패륜아로 타락해진 아서스 메네실 왕자여서
노스랜드 얼음왕관을 중심으로 온 아제로스 지역마다 스컬지 병력이 침투하여 주민들을 학살하고 곡창지대를 타락시켰는데...
지금은 그 놈이 아제로스 연합군들에게 처단당하고 그 뒤를 이어 스컬지 병력들을 통제할 새 리치왕으로써 볼바르 폴드라곤 폐하께서
투구를 머리에 씌움으로써 얼음왕관을 차지하였으니 이제 우리는 죽음의 기사들과 언데드 포세이큰 병력들을 혐오하지 않고 그들과 그대로 동맹을 맺어도
안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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