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시 구로구 수궁동에 살고 있는 6명의 조선족 불법 브로커들과

4명의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옆 동료 정상인 회원들이서 서울지하철 1호선 온수역 남자 화장실 문 안에 들어가

"삽니다. 귀신 헬리콥터 고가매입", "간 신장 삽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전화번호가 새겨진 장기매매 광고 스티커를

붙여 25명의 총 장기이식자들을 모집하였다.

그렇게 하고 나서 그 불법 브로커들은 자기 저택 안에서 유인하여 자기 건강을 챙기게 한 뒤 화장실 안에

감금하여 기절시킨 뒤 도살하여 몸 속 장기들을 모두 적출하여 살해하였다.

그 범인들은 바로 6명의 조선족 불법 브로커들과 4명의 장애인 신도들이었습니다.

그 장애인 동료 회원들은 한 때 2011년 4월 1일 때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가입한 회원으로써

한 때 불법적으로 행해졌던 지하철 버스 도로 교통 방해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4명의

가까운 뇌성마비 장애인 회원들을 만났는데...

그런 장애인 회원들과 함께 장애인 콜택시를 태우고 자기도 승용차를 탑승하여 저 멀리 경기도 용인시

삼성 애버랜드를 방문하여 손잡이를 꼭 잡고 타야 하는 위험한 놀이기구 후룸라이드를 태워주고 탑승하다

옆 친구들의 큰 사고를 목도하여 병문안을 자주 왔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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