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용맹의 전당 관문을 지키고 술판을 벌이며 흥청망청 놀고 앉은 발라리아르들을 쓰러뜨리고
승천을 준비하고 있는 히리야를 지키는 발라리아르와 브리쿨들을 쓰러뜨리고
그녀의 승천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저 쪽 영원한 사냥의 들판으로 가기 위해 나머지 술 취한 발라리아르를 쓰러뜨리고
오딘 폐하의 은총으로 더 빠른 속도로 그 들판을 드나들며 성난발굽 황소들을 감금하고
브리쿨의 사냥꾼들을 처치하고 늑대의 발자국을 찾아야 합니다.
그 때 거대한 늑대 야수인 펜리르가 동굴 주변에 당신의 앞에 달려드는데 이 때 이 야수를
사냥하고 재빠르게 돌아가야 합니다 .
그리고 나서 찰나의 길을 따라 빨리 올라가서 그 네 왕을 무찔러야 합니다.
그 네 왕이 바로 라눌프 왕, 비요른 왕, 토르 왕, 할도르 왕입니다.
그 네 왕을 차례차례 쓰러뜨리고 아이기스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달려드는 신왕 스코발드까지
쓰러뜨리면 마지막엔 최고의 티탄 수호자이신 오딘 폐하와 겨루어 싸우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부서진 군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라마르의 새로운 진실 (0) | 2022.12.07 |
---|---|
수라마르의 본 모습은.. (0) | 2022.12.06 |
첫번째 비전술라 탈리스라님에 관한 또다른 진실... (0) | 2022.11.23 |
첫 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 (0) | 2022.11.19 |
아즈스나의 영혼부대, 어둠감시자 (0) | 202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