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신체검사를 위반하여 차나 기타 기계를 운전하다가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가고

그러는 장애인 범죄자들은 대부분 기독교인이나 남성들이다.

그런데 자신의 안내견을 남의 영역으로 끌고 가다가 주변 사람들을 선동하여 상점이나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이나 점원들과 그 곳을 찾는 손님들을 납치 폭행 감금 살해하도록 하는

안내견 범죄자들의 대부분 종교는 무교이다.

그 중 절반이 마르크스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무신론자이며 불교도 몇 명 늘었다. 

그들 중에서 기독교를 믿는다는 사람은 1명도 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신체부적합 탑승금지를 위반하여 놀이기구를 타려하다가 폭력을 일삼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큰 사망사고를 끼치는 장애인들도 위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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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장애인권운동으로 우리 정상인들의 정당한 출퇴근길을 봉쇄하고

정당하게 직장을 다니면서 월급을 받을 권리를 침해할 거냐?

무려 정상인들이 걸어갈 길을 27번이나 가로막고 정부 예산 돈다발 100개나 다 내놓으라..

벌어먹은 월급 다 내놓으라고 깡패짓을 해왔다는 게 놀랍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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