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5일 날 영국 런던의 서쪽 도시의 환한 길거리 왕족 집안에서 거주하던 윈저 왕가 귀족 출신

시각장애인 린든 포버스 윈저 씨(47)는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자신의 형제들과 안 방에 들어가

오랜 시간 동안 대화를 하여 살인모의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그 형제들은 자기 나무몽둥이를 들고 저 멀리 밖으로 나가 7월 10일날까지

자기 집 주변 길거리에서 헤메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한테서 떨어진 아이들 16명을 유괴하여

어디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가서 때려죽인 뒤 시체를 숨겼다고 한다.

그 이유가 자신이 출퇴근할 때마다 서비스견을 들고 집 밖으로 나갈 때마다 아이들이 갑자기

자신의 개에게 달려들어가 함부로 만져서 길 안내를 방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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