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을 기념하자고 떠드는 일은 없게 합시다...

제발 좀 가만히 있고 그냥 조용하게 초콜릿 하나 사서 자기 애인에게 선물합시다...

이토 히로부미는 사실 일본 내에 정한론에 맞서며 대한의 독립을 원했고 대한제국의 근대화를 위해

서구문물을 우리나라에 대거 전파해준 훌륭한 총독님이신데..

그걸 쏜 안중근 의사가 잘했다고 사형선고일 기념하겠다는 거 자체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한심하잖아요.

사형대를 기억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 암살 사건 때문에 대한제국을 정복하자는 일본인들 세력이 거세지고

결국에는 대한제국 내 을사조약 체결로 인한 일본의 침략을 막지 못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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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일제강점기가 들어서야 우리나라 대한제국 내 배설물이 나돌아다니는 길거리가

완전히 청소되었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 국민들이 예방주사를 권유받거나 손을 씻는 방법을 배웠고

심지어는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자주 받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심지어 과학적인 농업기술을 통하여 우리 나라 대한제국의 쌀 수확량을

더 극대화할 수 있었고 말이죠.

매국노 이완용 아저씨는 결코 천하의 개쓰레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주는 휼륭한 근대 외교관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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