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카라 남쪽 흉부지역 중심부에서 개인 산부인과 병원을 세우며  300건의 낙태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신도레이 남성 위정 입양인 원장님이 살고 계셨는데....

그는 대부분 남편의 동의 없이 무허가 불법으로 원치 않는 임신으로 낙태를 요구한 임산부들에게 낙태수술을 집도하여 태아들을 찢어 죽이고

자궁 밖으로 꺼내서 찔러 죽이고 시체 처리하다가 나중에 허락 없이 낙태로 낳을 아이를 잃은 임산부 남편과의 갈등을 감내하며 서로 폭행하여 말싸움을 벌였다.

그래서 그 산부인과 의사는 원래 낙태수술을 집도해준 임산부들을 골라 그들의 주소 따라 집을 찾아가며 몰래 간통을 벌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온 기혼 남편들을 골라 연쇄살해하기 시작하였고 그 남편의 시신들은 모두 낙태 수술 받은 임산부와 짜고 야산으로

차 트렁크에 실어날라 몰고 가서 시체 암매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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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애인 장신교 범죄 관련 소설을 자주 짓고 노트에 받아적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게 전부 다 거짓이 아니라는 걸 증명되어야 하고 다다음 지금에도 계속 똑같이 증명되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전직 경찰청이나 경찰서 지구대에서 근무해오다 퇴직한 경찰관들이나

112 상황실에서 근무해오다 퇴직한 경찰관들...

소방서나 구급대에서 일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이나 그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 분들을 만나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그와 같은 직무에 오래 종사하시다 퇴역하여 한국으로 거주중인 미국인들 비롯한 외국인 선생님들을

만나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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