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sBQ-Hvvn7Y 

(출처: Brad TV, 원제목: [Brad TV]브래드 브리핑 - 18년 1월 24일ㅣ트럼프가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금을 줄인 이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서 살아남은 난민들을 위해 유엔 기구에서 세운 UNRWA라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가

세워졌는데.. 미국이나 여러 서방국가 심지어는 대한민국까지도 그 기구에 수천억 달러를 지원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 측이 그러한 난민기구에 지원하는 것을 대폭 삭감하겠다고 한다.

그 이유가 소름돋게도 그 난민기구 관계자 대부분이 팔레스타인 테러단체 하마스에 가입하여 활동해왔다는 사실이고,

그들로 인해서 그 난민기구 학교의 어린이들이 테러를 하도록 총을 들고 미사일 폭탄 이용하는 법을 교육시켜왔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대다수 팔레스타인 난민기구에 사는 난민들은 대부분 이슬람 신도들로 구성되어 있어 잘못하면 테러를

저지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그 난민기구 지하에 하마스의 땅굴이 뚫렸다는 건 또다른 사실..

심지어는 아무리 팔레스타인이란 나라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원조를 계속 퍼주어도 여전히 그 나라 국민이 가난한 이유가

팔레스타인 정부가 너무 정직하지 않고 부정부패했으며 자기 나라 지도자들과 고위직만을 위해 대부분 원조를

퍼부었다는 게 그 이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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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인권운동 단체들이 난립하는데 80%가 북한을 추종하고 국가보안법 위반까지 하면서 북한에 밀입북하면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부자 정권을 찬양하는 데 일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그런데 더더욱 웃기고 흥미로운 건 미국, 유럽 등 서방 세계의 사람들도 위와 비슷한 패턴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유럽 등 서방 세계에서도 더더욱 심각한 사례인데.. 그 곳에서 우리나라 대한민국보다 더더욱 더 많은

인권단체들이 난립하고 있었단 말이죠. 

그런데 그 곳에는 북한이 아니라 중동 나라의 이슬람을 추종하고 이슬람 난민들을 이민법 위반까지 하면서 다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도록 하고 헤즈볼라, 탈레반, IS를 옹호하고 간첩질하도록 한다는 것이죠.

 

대한민국의 인권운동은 북한 추종, 미국이나 서방에 인권운동은 이슬람 추종....

극공감되는 명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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