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공산당 중앙위원으로써 감옥에 갇혀 신공산주의 헤게모니를 창설하여

기독교를 문화적으로 무너뜨리려 하고 온갖 성적 파괴 전략을 세우려고 하는 안토니오 그람쉬도..

1891년 이탈리아의 사르디니아에서 태어나 4살 때 하녀한테 안겨 있다 떨어뜨려서 자기 척추가 부러지고 말았다.

그 사람이 운나쁘게 박해받으면서 뒤지고 스스로 자기만의 독창적인 사회주의 계급혁명론을 앞세우는 놈이 되었다.

이 사람도 아마 장애인들의 생존권을 위한 계급혁명론을 계속 주창해대겠지..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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