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3월 27일 한국전쟁 이후 미군기지 근방에 생겨난 기지촌 술집 유희에게서 태어난 기지촌 출신 혼혈 아동들을 3명 입양하여

군 부대 비행기를 타고 미네소타 주 공항을 통해 차를 타고  남쪽 마을의 호화 저택 집 안으로 들여와 자신의 백인 친자녀 5명과 함께 열심히 키워온

한국전쟁 참전 프랜시스 군종목사 일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 부부가 친자녀와 혼혈아동들과 함께 입양해서 키워오며 자기만의 교회와 호화 레스토랑을 개업하여 집안 살림을 해왔다.

그런데 그들이 입양해들여 거주하던 저택의 주변 마을들에는 3명의 서비스견 동승 3명의 한국전쟁 참전 상이군인들과 옆 친구

참전군인들 40명이 살고 있었다.

그 마을 옆 주변 호화 저택에 거주하며 자기 동료 군인들과 사귀어온 한국전쟁 참전 상이용사 3명이서 자신의 서비스견을 데리고 집 밖을 나가

그 마을 인근 호화 레스토랑 안이나 그 부부가 세워 운영해온 교회 안까지 반입 강제시도 하다 주변에서 단호한 거부로 전부 다 거세게

밀쳐낸 끝에 멀리 밖으로 쫓겨나 들어가지 못한 채 자기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그래서 1968년 5월 12일 날 그 참전 상이군인들은 각기 자기 집에 있던 5명의 서비스견 동료 군인들이 집단으로 몰려와 그의 일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그 곳 교회 다니던 군인들을 모조리 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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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때 정신병 문제로 남편 몰래 아들 하나 딸 셋을 목졸라 죽이고 자신도 죽이려다

끝내 구조하여 자식 살해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정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오래 살았는데..

나중에 정신질환 문제로 정신병원에 가서 약을 복용하다 스스로 죽겠다고 자진 안락사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다가 자식과 똑같이 뒤짐.. ㅋㅋㅋ

차피커는 이 사건을 뭘로 설명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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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 고아원에 좋은 음식도 많이 챙겨주고 좋은 옷도 입혀준다고 하고..

심지어는 그러니까 왜 낳았어 이런 소리 하는 건데..

아니 시발 지네들이 가난한 엄마 뱃속에 영양분 쪽쪽 빨고 낙태수술로 날 지워주지 말아달라고 허둥바둥하면서

지네들의 부모 카드빚으로 뽀로로 자동차 사고 멋있는 디자인 메모지 팍팍 사갖고 빵우유 존나게 쳐먹어댕기면서

지네들이 살고자 해서 지 부모 빚으로 아파트를 사다가 자살골로 넣게 만들었잖아.

그런데 뭐가 그렇게 애새끼들이 죄 없다고 난리를 치고 부모에 끌려서 뒤지게 맞는게 뭐가 두려워서 

독립적 인격체니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니 뭐니 하고 게거품 물어제끼냐?

고아원에 왜 보내? 도대체 왜 입양하라 지랄인데? 

거기 고아원에 보내면 애새끼들이 그 놈을 환영해? 원장들이 다 밥 챙겨줘? 맛있게 챙겨줘?

다른 곳으로 입양하라 그러면 입양 부모들이 그 애새끼 잘못을 다 받아줘? 그냥 내버려두고 온정하게 다 키울줄 알아?

자기가 부모 피같은 카드빚 잔액을 빌려가지고 빵 우유 사먹고 아파트 사게 만들어서 집안 파탄나게 한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다른 시설의 재산과 돈을 뜯어먹어서 꽁돈으로 빵 우유 사먹으려고 하고 남의 집 전세 공짜로 내서 거기 

입양되어서 남의 돈으로 고깃집 음식 다 사먹으려고 하고 뽀로로 자동차 사갈려고 하는거냐?

아니 그렇게 찢어지게 가난하고 사채가 많은 집에서 태어나기가 억울하면 차라리 부모의 안부를 묻고 경찰에 신고하라..

아니면 보건복지부 관련된 인터넷 자료를 뒤져서 핸드폰으로 헬프콜 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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