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 31인이 모여

탑골공원이나 동승교회 주위에 수많은 시민들을 끌어모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 경찰에 항거하다 투옥된 날입니다.

모두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느라 그동안 수고 많으셨으니 휴식을 많이 취하시고

자기 집 창문에 태극기를 계양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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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일제강점기가 들어서야 우리나라 대한제국 내 배설물이 나돌아다니는 길거리가

완전히 청소되었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 국민들이 예방주사를 권유받거나 손을 씻는 방법을 배웠고

심지어는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자주 받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심지어 과학적인 농업기술을 통하여 우리 나라 대한제국의 쌀 수확량을

더 극대화할 수 있었고 말이죠.

매국노 이완용 아저씨는 결코 천하의 개쓰레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주는 휼륭한 근대 외교관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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