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님의 계획과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질환자

카톨릭 개신교도들이 개독의 태아 구원자 놀음하며 단체를 이끌고 몽둥이를 들고 낙태 병원에 내 의료진 살인만

일으키는 게 아니다.

오히려 거기에서 낙태 수술 받다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이 총을 들어 살해하는 경우나

거기 종합병원이나 기타 낙태병원에까지 안내견을 끌고 들어온 시각장애인이나 그의 신봉자들이 방문 거부당해

다중으로 총 들고 살해하는 경우가 그보다 훨씬 더 많다

우리가 아무렇게나 이 태아들을 열 달 동안 품어서 아이를 낳을 때 그 아이들의 충동대로 남의 카드를 뜯어먹어

생활고를 계속 이어나가며 집안이 망가지기 때문에 차일피일 산부인과 병원으로 가서 태아를 제거하는 낙태수술이

급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필연적으로 어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떨 때는 자신이 중후기까지 열심히 품어 낳고자 하는 뱃속 어린 태아인데 너무 늦게 카드빚 문제나 여러 사업 실패,

아파트 담보 대출금 문제 등 여러 생활고 문제가 닥치면 산부인과나 다른 종합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고

낙태 수술을 받다가 부부끼리 크게 후회하는 경우가 꽤 많다.

어떨 때는 배란기 때부터 사후피임약이나 낙태약인 미프진을 자주 복용하면서 자기 배아를 몸 밖으로 떼어내어

배출하면서 안도감을 느끼거나 약물 부작용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다 자살시도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낙태 즉, 인공임신중절 수술 관련 제도는 자기들을 대한 국가에 대한 반항심과 그에 따른 보복심으로

자기 아이를 낳기 거부하여 단체로 인구통제하고 모든 가정을 파괴하려는 또다른 신개념 국가반역이다

그게 여성들의 권리와 의료적 접근이라면서 또 하나의 의료 행위라는 걸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데..

안 그래도 성형수술 많이 하다가 얼굴 좇망치고 부작용 생기고 대인관계 가정생활 파탄나고

심하면 수술 도중 과다출혈이나 뇌사로 죽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자궁 안에 소파술 집어 넣어서 배아를 분해해서 토막살해하고 밖으로 세게 빼내는

낙태수술을 많이 한다면 얼마나 끔찍하고 위험한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을까 생각된다.

어제자.. 오래 전에 소다나 탄산음료 섭취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경고하면서

왜 에이즈 유발시키는 동성애의 위험성에 대해선 입 싹닫고 말을 하지 않느냐 말이 많은데요.

나중에 세월이 흐르면 성형수술의 부작용과 사망 위험성에 대해서는 엄중히 경고하면서

왜  낙태수술의 부작용과 사망 사고 위험성에 대해서는 침묵하느냐고 말을 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