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일 날 오전 10시 12분부터 23분 경 사이 영국 런던 수도권 중심부의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한 4급 시각장애 여성 직장인이자 비밀 사탄주의자 에밀리 델슨 씨(26)가 자발적 미혼모가 되어 아이를
낳으려고 브로콜리 견종 서비스견을 데리고 인근 마을 버스 안에 여러 차례 반입하여 갈아탄 뒤
인근의 국립 대형병원 앞에 도착하여 내렸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곳 대형병원 안에서까지 데리고 안에 반입하여 병원 내 산부인과 카운터
앞으로 다가가서 그 4명의 직원들 앞에서 인공 수정 시술을 받으러 갔다고 말하여 신분증과 의료보험을
제출하여 예약하였다.
하지만 그 병원 산부인과 카운터 안 직원들이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여기 병원 안 의료현장 안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시술받으려 갈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여 그녀의 인공 수정 시술을 거부하여
다른 지역 병원을 알아보고 가라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그 시각장애인 동승자는 그 말을 듣고 격분하여 미리 소지한 불법 권총을 꺼내들고
"이 좇같은 놈의 장애인 차별주의자들아, 여기 병원에서 그 딴식으로 계속 일하고 싶으면 여기서 죽어라."
라고 언성 높여 욕설을 퍼부은 뒤 무차별적으로 총살하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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