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다리와 팔을 희생한 희생 장교 부사관 분들이 자신의 장애를 숨기는 최첨단 생체 의족을

옷 입듯 하며 자기가 아예 건강하게 살아 돌아와서 복귀한 것처럼 으스대고 사람들을 속이면..

자신의 기형으로 팔 다리 없는 장애를 숨기기 위해 최첨단 생체 의족을 옷 입으면서

멋있어 보이는 정장을 입고 직장에 나서며 산다면 그건 장애인 보장구에 관한 과도한 기술 개발로 인한

또 하나의 병리적 현상이라고 볼 수 있죠.

이게 트랜스젠더와 똑같은 패륜행위인데.. 그게 위정장애인 내지 정상전환자라는 신종 장애인 범죄자라고

불릴 수 있지요.

이에 대해서 미래의 수많은 장애인 범죄 학자들이 이 병리적 현상을 연구하고 프로파일링 하고 

어린시절 및 정신질환 문제 살인사건 문제에 대해서 잘 파악해야 되겠고..

이들을 가려내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여러가지로 취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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