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6일 날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강남 장애인복지관 안에서 4살짜리 지능을 가진 발달장애아 이형린 양(10)이 갑자기 흥분하여

막 복도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복도 반대편으로 걸어다니던 다른 지체 장애인 관정산 씨(58)의 휠체어와 심히 부딪혀 넘어저셔 얼굴을 크게 다쳐 괴성지르며

울어대기 시작하였다.

당시 그 어린아이들과 부딪쳤던 지체장애인 아저씨는 갑자기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며 그 아이를 향해 "얘가 조심히 다녀야지!"라고

엄히 꾸짖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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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9일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22에 위치한 서울 시립 장애인종합복지관 내에서 한 중증 시각장애인

임명성 씨(38)가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하네스를 착용한 골든 리트리버 견종 안내견을 동승한 채 다른 한손에 보조

흰 지팡이를 들고 자주 반입하여 그 곳 업무를 자주 보며 모든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해왔었다.

하지만 그 기간 동안 방문하는 도중 그 장애인 종합 복지관 측이 주변 장애인 방문객들한테 개털 체액 묻음으로 피해를

본다는 불평불만에 자주 밀려서 하는 수 없이 결국 2008년 9월 13일 날 더 이상 그 직원이 안내견 동승한 채 출입조차

하지 못하게 하여 해고시켜 쫓아냈다.

그래서 그는 격분하여 자기 안내견을 데리고 원래 집으로 돌아가 자기 안방에 두고서 미리 구입한 작은 시너 통과

라이터를 검은 가방 안에 넣어 챙겨 매고 흰 지팡이를 들고 집 밖으로 나갔다.

그런 뒤 그는 자신의 남은 잔존 시야와 지팡이를 이용해 혼자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다시 영등포구의 장애인 복지관

문 앞으로 달려가서 자기 검은 가방 지퍼를 열고 커다란 시너 통을 꺼내 들이부은 뒤 당신의 안내견에 대한 썩어빠진

편견과 차별을 철폐하겠다고 고성을 지른 뒤 라이터로 불 붙이는 방화 소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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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Wt3w2pFa9k?si=uPqc-V3GRfDLjB38 

(출처: 연합뉴스 TV, 원제목: [단독] 소아마비협회-공무원 '술자리'... 기부금 종용 의심도/ 연합뉴스 TV (YonhapnewsTV))

며칠 전에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서울시 광진구 장애인복지관 정립회관이 제대로 운영을 못하고 전기세와 공과금을 며칠 동안 못 내가지고

셔틀버스 운용을 못하고 불끄고 문 닫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알고보니깐 정립회관을 운용한 소아마비협회가 광진구 공무원들과 손잡고 보조금을 억수로 횡령하여 호화 술판을 자주 벌이고 있는지라

제대로 된 공과금을 못 내게 하고 그냥 협회 문 닫고 끼리끼리 팀킬하고 자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얘네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기부금을 강제로 내기를 종용하여 서로 장애인 이미지 팔아먹고 망쳐놓기까지 합니다..

역시 오래된 옛날의 장애인복지관은 이제 장애인단체 횡령비리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자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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