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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교재 분석③] 전반에 깔린 '정상 가족' 프레임…이혼 죄악시하고 한부모 가정 배려 없

과거에 머무른 교재들, 앞치마 두른 엄마와 회사 가는 아빠…"다양한 가족 형태 등장은 가정 붕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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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앤조이)

교회 내에 자리잡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폐습을 뜯어고치겠다고 

다양한 가족을 인정해야 한다고... 이제는 교회 교재까지 뜯어서 정상가족 못 가르치게 하고

부부 간의 이혼의 위험성을 부정하고 이혼을 더 많이 장려하는 것이냐???

일부 차피커 감정 더 이롭게 하자고 다른 아이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이혼이라는 가정파괴 행위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인식개선해주라고???

 

뉴스앤조이 진짜 더 웃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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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전 여자친구를 싸잡아 강간 성폭행을 자행하고 민식이를 낳게 한 놈이었다.

그리고 자기 성폭행한 여자친구를 버리고 민식이만 데리고 다른 여자랑 재혼하며 치킨집 잘 개업하며 잘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자가 계모로써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 민식이를 유인해서 차에 치여죽이고

자기는 삼성화재 보험 수억원 뜯어먹으려고 운전자를 고소해버렸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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