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는 미국의 우상이었지만 기독교 신자는 아니고 오히려 미국신지학협회에 가입하여 함께 가입하여 활동하던
다른 마녀들과 함께 5명의 남자 아이들을 납치하여 자기 사탄교 의식장에 끌고 가 찔러 죽여 제물을 바치고 미국 전역을 돌며
수많은 사랑을 받고 성공을 이룬 최초의 시청각장애인 마녀였다.
그리고 그 놈은 몇 년 전 스스로 비행기를 탑승하다 큰 사고를 당해 사망할 뻔한 경험 때문에 심각한 트라우마를 견디지
못한 탓에 다른 비밀 요원들과 함께 호화 사치를 즐기고 마티니 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독주들과 함께 마시며
자신이 설립하여 운영한 전미맹인재단의 전체 공금의 30%를 빼돌려 시각장애인들의 편의시설 구비와 설치 수리를 허술하게
하였다.
그리고 심지어는 청중들에게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술을 마실 권리를 줘야 한다는 등 온갖 해괴한 논리를 펼치며
시각장애인들에게 술 마약을 팔게 하여 타락시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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