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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되고 싶던 트랜스젠더 아빠, 자녀학대로 쇠고랑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엄마가 되고 싶었던 30대 트랜스젠더 아빠가 자녀들을 상습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6일 자녀들을 여관방에 가둬 놓은뒤 밥을 굶기며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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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북일보)

트랜스젠더바 때문에 진짜 여러 번 동거녀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생한 한부모 아빠를 트랜스젠더로 변신하게 만들면서 아이들을 여관방에 가두고 밥 굶기고 학교도 안 보내게 만들었던 사긴이었습니다. 단지 아빠란 자신을 엄마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죠. 게다가 그런 걸 안 불렀다고 두들겨 패버렸고 정서적 학대까지 했죠.

이 사람이 처음으로 두번째 내연녀와 사귀느라 첫번째 내연녀의 아이를 심하게 학대하고 그 때부터 여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트랜스젠더바에 가서 새벽에 일을 하고 있었죠. 그러면서 모든 아이들에게 자신을 엄마라 부르지 않으면 패고 술 마시고 난리가 났죠.

보다 못한 친모가 그걸 신고해가지고 결국 경찰서 앞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쇠고랑 찼는데 더 웃긴건 자기도 사법고시 1차 합격 패스한 법조인이라며 법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심지어 트랜스젠더바에서 만난 동성 애인과 말을 나누면서 말이죠.

진짜 이놈들의 트랜스젠더 문화가 한부모에게까지 퍼지면 진짜 아이들한테는 핵노답일 수 밖에 없어요. 대명사 안 부르면 두드려패고 죽임을 당하죠. 이래서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자들은 안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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