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단님의 계획과 일리다리의 영광을 앙망하는 정신질환자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20

(출처: 뉴스앤조이)

교회 내에 자리잡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폐습을 뜯어고치겠다고 

다양한 가족을 인정해야 한다고... 이제는 교회 교재까지 뜯어서 정상가족 못 가르치게 하고

부부 간의 이혼의 위험성을 부정하고 이혼을 더 많이 장려하는 것이냐???

일부 차피커 감정 더 이롭게 하자고 다른 아이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이혼이라는 가정파괴 행위를 이해하고

감싸주고 인식개선해주라고???

뉴스앤조이 진짜 더 웃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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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헤럴드, 뎀비포어스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래 전에 의붓부모와 아동학대 상관관계를 싹 무시하고 다만 그 개인이 싸가지 없어서

부모가 못나서 그랬다고, 친부모들도 자신한테 칼을 휘둘렀다고 우겨대는 차피커들 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정신병 돌아서 미쳐버릴 뻔했는데...

어제 토요일에 금방 의붓부모에 관한 아동학대 상관관계를 조명해주신 기독교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저의 유일한 희망은 여기 기독교 단체 밖에 없습니다.

한 집에서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랑 같이 사는 정상가족이 무슨 수많은 아이들과 여성들을 옥죄고 억압하는

나쁜 편견이자 쇠사슬이고 감옥이 되는 하나의 나쁜 이데올로기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와중에 결혼 안 하고 나혼자만 살아서 재산 없이 자식을 키우는 비혼주의자를 소개하는 거 보소...

진짜 이 블로그 검색결과 보고 할 말을 다 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