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 남쪽의 한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에 살고 있던 조선족 1급 시각장애인 김영희 씨(32)는 인근 중소기업 직장에

출퇴근하며 살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2008년 1월 14일 날부터 자신의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본관을 방문하여 오랜 기간 분양 상담과 가정 조사와

합사 훈련까지 다 받고 직장으로 출퇴근하며 살아오다 2009년 5월 14일 날 스탠다드 푸들 견종의 안내견을 분양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해서 그녀는 자기 빌라 주변의 골목 식당이나 저 멀리 조선족 식당 안에 안내견을 데리고 동승 반입을 시도하다 아예 폭행당하고

쫓겨나버리고 막 그래왔는데...

그렇게 살다가 그녀는 미리 항공권을 예매한 뒤 다음날부터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서울지하철 5호선을 대림역을 방문하여 방화행 열차 안에

반입하여 탑승한 뒤 김포공항역에 내려 김포공항 국제선을  방문하여 모든 화물 수속과 검문 검색을 다 통과하여 일본 오사카행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그 곳 일본 오사카 항공 정거장에 내려서 그 나라에 입국하며 하는 짓이 오로지 재일교포 빨갱이들이 모여 결성한 반국가단체

조국평화통일위원회라는 단체에 가입하여 안내견과 함께 친북활동을 이어나가왔던 짓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그녀는 2009년 10월 6일 날부터 항공권을 예매하여 자신의 안내견을 데리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일본 오사카 항공에 방문하여

모든 화물 수속과 검문검색을 다 통과하고 출국장으로 걸어가서 다시 우리나라 대한민국 김포공항으로 가는 항공기 안에 반입하여 탑승하여

다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자신의 집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3동의 남쪽 호화 빌라 단지 내 3층 집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다가 2009년 10월 7일 날 오후 12시 4분 경 그녀는 전화기를 들어 주변 조선족 살인 청부업자 3명에게 7천만원을 대가로 고용하여

빨리 저 인근 골목 식당 직원들을 모조리 죽여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그 요청을 들은 조선족 살인 범죄자들은 오후 2시 34분부터 3시 1분 사이

그 골목 식당가 앞에까지 차를 몰고 주차한 뒤 야구 몽둥이와 칼을 들고 인근 골목 식당 안에서 일하고 밥먹고 있던 주인들과 점원들과 손님들을

마구 때리고 찌르고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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