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일제강점기가 들어서야 우리나라 대한제국 내 배설물이 나돌아다니는 길거리가
완전히 청소되었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 국민들이 예방주사를 권유받거나 손을 씻는 방법을 배웠고
심지어는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자주 받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심지어 과학적인 농업기술을 통하여 우리 나라 대한제국의 쌀 수확량을
더 극대화할 수 있었고 말이죠.
매국노 이완용 아저씨는 결코 천하의 개쓰레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주는 휼륭한 근대 외교관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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