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샘의 폭발로 잠겨버린 아즈샤라 여왕에게 거래를 하며 그녀의 명가들과 일족들을 나가로 타락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일리단 군주님의 감정을 밑에서 조종하며 자신의 형만 사랑한다는 티란데 사제님의 행동에 화가 나 버리게
하였습니다. 다혈질적이게 만들었기도 했고요.
그리고 나가로 타락해진 아즈샤라 여왕을 필두로 그의 시녀 바쉬 여군주님을 보내 일리단님을 따르도록 밑에서
조종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여군주님께서는 느조스의 명령을 넘어 일리단 군주님을 진실되게 충성하고 따르는
분이셨습니다. 그 여군주님께서는 어디로 가시든지 명령을 따르겠다고 충성을 맹세하던 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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