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니스카라 국방부의 결정으로 니스카라의 서부 지역 어딘가에 일리다리 육군 최정예 부대 기지를 세울려고 하는데 그 기지 내에서

100명의 악마사냥꾼들이 새로 주둔하여 니스카라 서부 경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변 서부 주민들을 위해 부대 근방으로부터 20m 떨어진 부지에서 주변 상가들과 공원들과 호화 마을들을 세워 평화롭게 거주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우리 일리다리 육군 최정예 기지를 세우려고 건설사들과 계약을 맺고 공사장을 만들어 착공에 들어서는 순간 어떤 놈들이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떼거지로 집합하여 우리 군사기지를 침범하고 공사장으로 가는 레미콘들과 큰 트럭들 앞길을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죽창과 쇠파이프를 들고 떼거지로 군사기지 완공을 방해하는 세력들입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고 힘이 아닌 적국과의 대화를 원한다고 주장하며 우리 기지에 무단침입하고 기지의 벽을 부수고 항의하려 달려듭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칭 환경단체 행세를 하듯 니스카라 돌부리를 살려내라고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고 자신이 무슨 이 땅에서 쫓겨난 원주민인냥 자처하며

이 땅에서 쫓아내고 마을을 철거하지 말라고 외쳐댔습니다.

우리 육군 악마사냥군들은 전투경찰로 무장하여 그 지역 공사장으로 몸을 던져 저 불순한 세력들을 칼날로 찍어 베어죽이고 그 불법시위 주동자들을 차근차근

찾아내어 천 억 골드 수준의 배상금을 강제로 물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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