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점심 먹고 나서 어제 문자 줬던 카드 배송업체에게 주소와 이름을 알려주고 나중에 5시 반 때 받았습니다. 

그 때는 내일 받을 줄 알고 그만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 받으러 임시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달아저씨의 노크 소리를 듣고 농협카드 편지를 배송받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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