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11일 날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1분 경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남쪽 임대 아파트 단지 내

11층 집에 거주하던 한 2급 뇌성마비 장애인 이형종 씨(38)가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타고 중증 장애에 맞게 개조된

빨간색 승용차를 타고 빠져나가 저 머나먼 호원동 주민센터 주차장 안으로까지 주행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결국 자신의 의자 머리에 기대어 잠시 졸음에 빠져 운전하다 갑자기 앞 차량과 세게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낸 뒤 그 자리에서 두개골 파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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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울시 강동구 동쪽 지역 동네인 상일동이나 강일동을 다스리던 주민센터 직원들 85%가 아주 초거대 부자에다가 천호2동이나 경기도 하남시에 세워진

의수족전문점에 자주 방문하여 자신의 절단된 양쪽 다리 무릎 위에 맞는 비싼 최첨단 대퇴 의족을 착용하고 있다.

그것도 선천적 다리 무형성증으로 인한 중증 절단 장애를 가지고 평소 무표정한 인상을 지으며 자기 집에 돌아가서 생활하다가 나중에 주민센터로 출근할 때면

그 곳을 방문하던 주민들과 억지웃음으로 대하며 소통하고 있었다.

그들도 상일동이나 강일동 주변에 들어선 번화가와 상가나 아파트 빌라 단지들을 통치하고 인구조사를 펼치고 있다.

그들도 대부분 비밀 사탄주의자로 활동하여 다른 주민센터 직원들과 강동구청 직원들과 함께 새벽마다 지정된 빌라나 아파트 방을 잡아 비밀 사탄교 의식을

치루고 있었다.

그 외 강동구 타 동네들은 일부만 하퇴 의족 착용하고 나머지는 완전 신체건강한 직원들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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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5일 날 새벽 12시 5분 경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의 어느 신축빌라 1층에서 상일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강동구청 직원들이

모여 미리 그려놓은 마법진과 미리 차려놓은 사탄교식 제사상을 차려놓은 방 안에서 미리 강원도에서 키우다가 여기까지 멀리 실어날라 데리고

온 흑염소 한 마리를 데리고 전기톱을 켜서 목을 잘라 피를 뿌리며 사탄교식 피의 제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서울시 강동구 천호2동 천호공원 저 멀리서 신축된 성우팰리스 빌라 신축한 날짜부터 새벽 1시 30분 경

미리 역오망성 마법진을 그려놓고 사탄교 제사상을 세팅해놓은 1층 방 안에서 강동구청 직원들과 천호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모여

어린이대공원에서 키우다 돈으로 사들인 흑염소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 가서 중앙에 있는 역오망성 마법진 위로 피 뿌리는 제사를 드렸다.

주로 돈과 명예가 아니라 자신과의 인간관계 개선과 주변 손님들의 유치를 위한 제의를 드렸다.

심지어 상일동의 어느 신축빌라 1층 집 방 안에서 인근 개업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낙태하여 죽여놓은 6개월짜리 태아를 몰래 들여

역오망성 마법진을 미리 그려놓고 사탄교식 제사상을 차린 뒤 새벽 1시 13분 경부터 사탄교식 피의 제사를 치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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