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웃랜드 일리다리 의회는 아웃랜드나 아제로스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는 낯선 타종족 주민들을 단 한 명이라도

납치하여 자신의 진영 군 부대 안으로 생포하지 않으며, 그들에게 일리단님께 절대 명령에 복종하여 충성을 바치는

일리다리 충사가 되도록 손과 발을 결박하여 혹독한 고문을 빡세게 시키거나 특정 종교를 믿도록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혹여나 우리 아웃랜드 전역 일리다리 부대 내에서 위대하신 사령관님의 이름을 날조하여 이 사람을 강제로

일리다리 충사로 키우고 그게 안되면 빡세게 고문을 시키라는 편지를 전달하는 일이 있으면 그 때부터 곧바로 각 부대

사령관님께 이 편지를 전달하여 사실대로 보고 하시고 신원을 파악하신 뒤 누가 이 편지를 위조하여 보냈는지 간첩 수색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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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리단님께서는 계속 전투현장에 나가시거나 일리다리 의회 회의실에 입장하실 때부터

누군가 갑자기 자기를 부르시면 자꾸만 짜증나고 귀찮아하십니다.

그래서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마다 아예 지금 진행하던 회의를 그만하게 하시고

자신을 부르는 주변 부하 병사들에게 누가 나를 불렀냐거 으름장 놓으시며 입 닥치라고 고함을 치십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일리다리 충사님들은 하는 수 없이 일리단님을 조금이라도 부를 때 반드시

조심하면서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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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서진 군도 발샤라 극서쪽에 세워진 검은 떼까마귀 요새 주변을 배회하고 있던 모든 쿠르탈로스 장군님의 군대들은

만 년 전에 불타는 군단과 맞서 싸우시다 전사하신 칼도레이 파수대의 용사님들로써 지금도 불타는 군단의 영향을 받아서 잠 못 들고

깨어나 배회하고 문 앞을 경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여러분들을 여전히 불타는 군단 악마로 착각하고 잡아가둬 고문하거나 검과 활을 들고  공격합니다.

걸어다닐 때 항상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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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일리다리 각 부대 내 소대원 분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어오는 아제로스의 적들과 맞서 싸우고 계십니다. 

지금은 추석 축제지만 우리에게는 축제가 없이 항상 동맹군과 손잡고 아제로스의 모든 적들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항상 동분서주하시면서 친정집과 주변 사람들 사이사이로 숨어 들어오는 모든 악마들을 주의하여 살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강변역 인근 고속버스터미널 불법점거 시위가 한창이어서 잘못하다 오랫동안 정거장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식 페이스북과 SNS를 방문하여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시고 어느 고속버스터미널로 가서 고속버스 타고 

귀향길로 갈 지 선택하여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추석 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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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옥하늘 블로그는 주로 일리다리 군대와 불타는 군단 파멸과 관련된 글을 쓰거나

아제로스 전역과 미지의 섬 부서진 군도 관련 글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간혹 우리 블로그에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비롯한 장애인 참사 범죄 같은 소설글을 쓰거나

자기 혼자만의 생각으로 천호동 텍사스촌을 비롯한 다른 인물들과 다른 장소들의 역사에 대한 가설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 거는 여기 위 제목에 가설) 이라는 마크를 확인하고 읽으시거나 정 그게 없으면

지옥하늘의 소설책 카테고리를 확인하여 소설인지 아닌지를 파악하세요.

제 글이 거짓이든 아니든 아예 명예훼손 고발하지 마세요.

특정 법인 이름 들어가 있더라도 아무렇게나 고소 남발하지 마세요.

제가 쓴 그 글들은 그냥 거짓으로 지어내는 게 아니고 아직 그 글들과 일치하는 여러가지 현장 증거나

직접 목격한 목격자의 증언이 발견되지 않아서 확증 필요한 소설들이고 가설들입니다.

그러므로 날 거짓말쟁이라 하기 전에 오랜 세월을 보내며 기다린 뒤에 제 글들이 진실이라는 걸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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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제로스 전국을 돌며 모든 적들을 다 사냥하고 학살하고 주민들과 용사님들의 일을 도우며

모험하어 다니다가 너무 힘들면 식당이나 여관에 들어가서  쉴 곳을 찾아 여관 주인에게 등록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 곳에서 대부분 음식뿐만 아니라 술까지도 판매하는 경우도 많으니 진짜 조심해야 되겠어요.

그 곳에서 판매하는 음식과 음료만 골라 사가지고 밥 먹어야 되겠어요.

왜냐하면 제 몸 속에 있는 내면의 악마가 술 먹는 약점을 파고 들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발악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향락의 소굴을 세워 그 곳에 들어가서 위문을 받아야 하면 어떻게 하죠?

그 곳에서 꼭 술을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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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애인들의 인권과 책무를 위하여 기념하는 일입니다.

일리다리 충사님들과 방문자 여러분들은 장애인들과의 인격적 관계를 유지하시고 그들에게 공공질서에 관한 교육을

엄격히 시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때에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의 불법 시위 행사로 여러분들의 출근길과 여행길을 책임져 줄 버스나

지하철 운행이 중지될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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