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아카마는 자신과 대화하러 다가오는 우리 일리다리 최정예 충사님들을 속박해두고
자신 앞에 오는 학살자님의 운명과 마주치며 검은 사원 최상층을 지키려는데..
저 멀리 위의 하늘을 계속 열어 학살자님 위에 먹구름이 몰려들게 하였고 학살자님께서 싸우는 발걸음마다
천둥 번개를 연달아 치며 감전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현자는 자신의 몸에서 전류를 세게 방출하여 자 더 큰 감전 피해를 입혀 상대가 뒤로 물러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죽음의 화살을 시전하여 학살자님을 더 큰 죽음으로 몰아붙이려고 하였으나..
그러나 학살자님한테서 마법 차단을 당해서 시전도 못하고 그만 먹구름을 이용해서 천둥 번개를 일으켰습니다.
반응형
'일리다리 3대 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뒤틀린 드레나이들은 여전히 빛을 믿습니다. (0) | 2023.02.16 |
---|---|
누가 잘못했든 간에.. (0) | 2023.02.14 |
우리는 반드시 관측소들을 수리해야 합니다. (0) | 2023.02.01 |
각각의 지옥망치호 내 일리다리 충사님들의 소개글 (0) | 2023.01.21 |
일리다리 나가 충사님들의 경례 방식 (0) | 2023.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