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야영지 근처 주변마다 돌아다니는 불타는 군단 악마 대군들을 볼 때마다 갑자기 복수심이 솟구쳐오르고 제 전투검이 계속 피에 굶주리고 있습니다.
빨리 저들을 사냥하고 싶습니다. 빨리 상부의 명령을 받고 저 놈의 야영지에 습격하여 칼날로 저들의 육신을 베어버리고 저들의 영혼을 찢어삼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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