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3일 밤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자신의 집 미국 뉴저지 주 북쪽 도시 호화 저택에 거주하던

2급 사탄의 사원 시각장애인 회원 엔솔라 아마겟돈 씨(32)가 자기 집 안방에서 서비스견을 데리고

역오망성 의식장 위에서 양초 불을 키고 사탄의식을 오랫동안 치룬 뒤 자기 안방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그러다가 그는 다음 날 5월 14일 날 오후 1시 30분 경 갑자기 정상인 악마에게 빙의되어 자기 두 눈을

뜨게 되어 깨어났고 인근 부엌으로 달려가 칼을 꺼내들어 집 밖을 나갔다.

그리고서 그는 헬렐렐레 거리며 인근 옆집 호화 저택 안에 달려가 난입하여 그 안에 살고 있던 주인을

모조리 죽이고 차 키를 빼앗아 인근 승용차를 타고 마을 도로 따라 질주하여 주변 주민들을 깔아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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