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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 당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서울대에서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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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이 사람이 세 살 때 엄마 따라 정육점에 가서 고기 가는 기계에 오른팔을 잃었던 장애인이었는데..

서울대 학생 시절 첫 장애인 총학생회장 당선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서울대에서 장애인 특채로 물리학부에 입학시켜줬는데 강의실에서 공부는 안 하고 빨갱이들이 돌아다니는

온갖 운동권 시위에 참여해서 학사경고 네 번이나 받은 전력이 있었고...

나중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관악구의원 때까지 해먹었는데요. 

도중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700만 원 벌금을 선고받은 적이 있었다네요.

 

역시 운동권 + 장신교 짬뽕은 성추행까지 가는 걸까요? 장신교에 소속된 사람들 절반이상이 빨갱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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